오늘은 우리 학교에서 정말 특별한 진로 직업체험이 있었어요!
프로파일러, 성우, 특수분장사 세 가지 직업을 직접 배우고, 경험해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침부터 설레는 마음을 안고 체험이 시작됐어요.
프로파일러는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하고 사건의 단서를 찾아내는 전문가예요.
선생님께서 프로파일러가 하는 일과, 그 직업을 갖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알려주셨어요.
또, 실제로 이 직업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보람도 들을 수 있었죠.
가장 재미있었던 건 사건을 퀴즈로 풀어보는 활동이었어요.
단서를 하나씩 살펴보며 범인을 추리하는 과정은 마치 내가 진짜 프로파일러가 된 것처럼 짜릿했어요.
그리고 단순히 퀴즈만 푼 게 아니라, 범인을 제압하고 ‘미란다 원칙’을 고지하며 체포하는 방법까지 배웠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장면을 직접 해보니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성우는 목소리 하나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 그리고 동물이나 사물까지 표현할 수 있는 직업이에요.
선생님이 들려주신 목소리 시범은 너무 익숙해서 놀랐어요.
알고 보니 드라마, 영화, 광고 속에서 우리가 자주 듣던 목소리였거든요.
더욱 신기했던 건 내 목소리로 만화 영상에 더빙을 해보는 활동이었어요.
화면 속 캐릭터에 맞춰 대사를 읽고, 완성된 영상을 보니 내가 진짜 성우가 된 것처럼 뿌듯했어요.
이 순간은 정말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특수분장사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상처, 흉터, 괴물 분장 등을 만들어내는 전문가예요.
이 직업을 꿈꾸게 된 이유가 인상 깊었는데, 선생님의 어머니가 같은 일을 하셨다고 해요.
어릴 때부터 그 모습을 보며 꿈을 키웠다는 이야기에 모두 “우와~” 하고 놀랐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실습 시간!
인조피와 특수 재료를 사용해 직접 상처 분장을 해봤어요.
처음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선생님의 차근차근한 설명 덕분에
정말 리얼한 상처 분장을 완성할 수 있었어요.
거울 속의 내 얼굴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신기했답니다.
💡 오늘의 소감
오늘 하루 동안 세 가지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길이 있다는 걸 느꼈어요.
단순히 ‘이런 직업이 있구나’ 하고 듣는 것과,
내가 직접 해보는 건 정말 큰 차이가 있었어요.
프로파일러처럼 범죄를 해결하는 사람,
성우처럼 목소리로 감정을 전하는 사람,
특수분장사처럼 창의력으로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 사람.
모두 멋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직업이었어요.
오늘의 경험은 오래도록 제 마음속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특별한 진로체험이 또 있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