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충청남도에 위치한 계룡용남고등학교에서 아이지니어스 진로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무더운 날씨도 잊게 할 만큼,
강당 안은 꿈과 열정,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 찬 하루였어요.
진로 콘서트의 포문은 아이지니어스의 메인 MC ‘구담’ 선생님이 활짝 열었습니다.
직접 그려낸 멋진 드로잉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고,
학생들은 금세 집중하며 기대감에 눈빛이 반짝였죠.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아이들의 호기심은 무대 위로 집중되기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직업인은 뮤지컬 배우 선생님이었습니다.
노래와 춤, 표정과 제스처까지…
무대 위에서 온몸으로 살아 숨 쉬는 ‘예술’ 그 자체였어요.
직접 무대 위에서 펼쳐진 짧은 뮤지컬 퍼포먼스는 모든 학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고,
강당은 금세 감탄과 박수로 가득 찼습니다.
이어진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뮤지컬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
오디션을 거치며 겪은 수많은 좌절과 노력,
그리고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이유를 들을 수 있었어요.
특히 실제로 뮤지컬 배우가 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레슨, 발성, 무대 훈련 등 구체적인 방법과 꿀팁도 아낌없이 나눠주셨답니다.
두 번째로 등장한 직업인은 특수동물사육사 선생님!
등장부터 화제였던 ‘왕도마뱀 태구’와 함께 무대에 오르자
강당 전체가 술렁이기 시작했어요.
“진짜 살아있는 동물이 맞아요?”
아이들이 믿기 어려울 만큼 독특하고 멋진 외형의 태구는
단번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특수동물사육사가 된 계기와
이 직업을 선택하며 느꼈던 책임감, 그리고 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의 특별함을
솔직 담백한 언어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현장의 현실적인 이야기, 직업의 장단점도 숨김없이 전해주셨고,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진지하게 경청했어요.
그리고 이어진 실제 동물과의 만남!
타란튤라, 도마뱀, 그리고 거대한 보아뱀까지.
아이들은 직접 만져보고 목에 걸어보며
평생 잊지 못할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 경험은 여기서 아니면 절대 못 해볼 것 같아요!”
즐거움과 놀라움이 뒤섞인 반응이 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등장과 함께 펼쳐진 줄 마술, 카드 마술, 봉투 마술 시범에 학생들의 눈과 입이 동시에 커졌어요.
손끝에서 줄이 풀리고, 카드가 순식간에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고,
봉투 안에서 불가능해 보였던 물건이 나오는 장면까지
모두가 숨을 죽인 채 무대를 지켜보다,이내 박수와 환호가 강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마술사가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무대가 모두 사라졌던 시간 동안
어떻게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이야기 역시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실수담과 함께 웃음을 더해준 마술사 선생님의 입담에
아이들은 어느새 마음을 활짝 열고 있었습니다.
특히, 학생들과 함께하는 참여 마술 코너에서는
직접 무대에 올라 손을 맞잡고 마술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학생들은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진짜 ‘마술 세계’에 빠져든 듯한 몰입을 보여주었답니다.
콘서트 말미에는
세 분 직업인들과 함께하는 Q&A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뮤지컬 배우가 되려면 꼭 예고를 가야 하나요?”
“특수동물은 집에서 키울 수 있나요?”
“마술은 어디서 배울 수 있나요?”
학생들의 질문은 실감 나고 날카로웠고,
직업인 선생님들은 경험에서 우러난 답변으로 따뜻하게 응답해주셨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닌,
진짜 직업인의 삶 속 이야기와 감정이 담긴 조언이 아이들의 마음을 울렸죠.
“어떤 길을 가든, 포기하지 않고 좋아하는 걸 계속하는 게 중요해요.”
“실패는 너무 자연스러운 거예요. 중요한 건 다시 일어나는 마음이에요.”
이처럼 오늘의 진로 콘서트는 직업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속에 ‘가능성의 씨앗’을 심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늘, 우리는 꿈 가까이에 다가갔습니다.
계룡용남고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진로 콘서트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진심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꿈은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을,
‘누구나 자신만의 길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낀 하루.
세 명의 멋진 직업인 선생님들,
그리고 뜨거운 눈빛으로 함께해준 계룡용남고 학생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콘서트는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