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동화중학교
1~2학년

[진로직업체험]
VR전문가
웹툰작가
영화감독

🎬 오늘, 나는 영화감독이 되고 웹툰작가가 되고 VR 전문가가 되었다!
오늘은 정말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홍천 동화중학교에서 영화감독, 웹툰작가, VR전문가라는
세 가지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이야기를 듣는 것을 넘어, 우리가 직접 손으로 만들고,
눈으로 보고,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체험이었어요.

🎬 영화감독 체험 – 기획부터 촬영, 연기까지!

영화감독 체험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받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영화 한 편’을 만드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경험해보는 실습 중심 수업이었습니다.

우선, 조별로 모여 기획서 작성부터 시작했어요.
어떤 장면을 찍을지, 등장인물은 누구로 할지, 대사는 어떻게 짜야 할지…
각자 아이디어를 내며 시나리오를 완성해 나갔습니다.

그다음은 촬영 준비!
감독, 배우, 카메라 감독, 붐 마이크 담당 등 역할을 나눠 각자의 자리를 맡았어요.
카메라와 삼각대를 직접 설치하고, 배우의 동선을 맞추며 리허설을 반복했죠.
처음엔 어색했던 연기도, 촬영이 진행되면서 점점 자연스럽고 몰입도 있게 바뀌어 갔습니다.

촬영 중에는 “레디~ 액션!”이라는 구령과 함께
감독이 컷을 외치고,
카메라맨이 각도를 조절하며,
연기자들이 진지하게 대사를 주고받는 모습은
마치 실제 영화 촬영 현장을 보는 듯한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특히나 마지막에는 편집된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우리가 만든 영화가 이렇게 나올 줄이야!”
하는 놀라움과 감동이 교실 가득 번졌습니다.
카메라 앞과 뒤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영화 한 편이 수많은 사람의 협업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웹툰작가 체험 – 하얀 종이 위에 나만의 세계를 그리다

웹툰작가 체험은 상상력이 현실이 되는 마법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하얀 종이에 캐릭터의 초안을 스케치하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어떤 표정을 짓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배경 속에서 등장할지…
작은 연필 선 하나에도 고민이 담겼고,
나만의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할지 진지하게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건,
웹툰작가 선생님의 드로잉 시연이었습니다.
마치 손에 GPS가 달린 듯,
선 하나로 캐릭터의 감정과 분위기를 단번에 표현해내는 모습에
모두가 감탄을 금치 못했죠.
“쓱쓱–” 몇 번의 손놀림만으로 캐릭터가 ‘뚝딱’ 탄생하는 순간,
그림이라는 것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서 감정의 언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스케치를 완성한 후에는 패드를 활용해 디지털 드로잉을 이어갔어요.
색을 입히고, 배경을 넣고, 말풍선과 효과음도 직접 넣으면서
하나의 웹툰 컷이 점점 완성되어 갔습니다.
마지막엔 **‘나만의 이야기, 나만의 캐릭터’**가 담긴 웹툰이 한 컷의 이미지로 완성되었고,
그 결과물을 서로 공유하며 웃고 감탄하는 순간은 정말 뿌듯했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친구도, 처음 펜을 잡아보는 친구도
각자의 개성 있는 결과물을 완성해냈고,
웹툰이라는 장르가 얼마나 자유롭고 창의적인 표현의 장인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VR전문가]와 함께한 미래 체험

VR 전문가 체험은 우리가 상상하던 미래를 직접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엔 ‘VR이 과연 우리 삶에 얼마나 가까울까?’라는 물음으로 시작했지만,
체험이 끝날 즈음엔 VR이 이미 우리 일상 속 깊이 들어와 있다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죠.

먼저 VR 전문가 선생님께 가상현실의 원리와 활용 분야,
그리고 가상 공간을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어떤 요소들이 있어야 공간이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지,
사용자의 시선과 동선은 어떻게 설계해야 몰입감이 높아지는지 등
현실에선 잘 몰랐던 기술적 원리와 노하우를 들으며 흥미를 느꼈어요.

그다음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나만의 가상 공간을 설계하고 꾸미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누군가는 자연이 가득한 숲을, 누군가는 미래 도시를,
또 어떤 친구는 캐릭터가 뛰노는 방을 만들며 각자의 상상력을 펼쳤죠.
완성된 공간을 친구들과 함께 둘러보며 서로의 개성과 아이디어에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는 VR 기기를 착용하고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보았습니다.
눈앞에 펼쳐지는 360도 가상현실 영상은 마치 진짜 그 공간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생생함이 느껴졌고,
손짓 하나에 반응하는 인터랙션 요소는 모두에게 놀라움과 흥분을 안겨주었어요.
“진짜 이 안에서 살아도 될 것 같아!”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요.

​이번 체험을 통해 VR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상상력과 창의력이 만나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세계는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와 있었습니다.

✨ 마무리하며
오늘 하루,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에 대한 꿈,
그리고 협업과 창의성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고,
웹툰을 그려내고,
가상세계를 설계했던 오늘의 우리는
분명 어제보다 더 많은 가능성과 꿈을 품게 되었을 거예요.
홍천 동화중학교 진로직업체험, 정말 잊지 못할 하루였습니다.

문의전화 02-707-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