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캘리그라퍼!
오늘은 정말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인천보라매보육원의 초등학생 친구들과 함께, ‘캘리그라퍼’라는
직업을 직접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 ‘글씨’가 직업이 될 수 있다고?
처음 ‘캘리그라퍼’라는 말을 들었을 땐 조금 생소했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직접 설명해주시고,
캘리그라퍼가 어디에서, 어떻게 활동하는지 하나하나 알려주시면서
글씨가 단순한 글씨가 아니라, ‘예술’이라는 걸 느끼게 되었답니다.
식당의 간판, 책 제목, 드라마 타이틀, 결혼식 청첩장까지…
우리 주변 곳곳에 캘리그라퍼의 손글씨가 스며 있다는 사실에 모두들 깜짝 놀랐어요.
🌟 선생님의 시연, “와… 멋지다!”
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 순간은
선생님의 시연을 눈앞에서 직접 본 순간이었어요.
붓펜이 종이를 스치는 소리, 부드럽게 흐르는 획 하나하나가
마치 마법 같았어요.
알고 보니 선생님은 최근 방영된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인공의 글씨체를 실제로 대필해주신 분이었대요!
그 유명한 글씨를, 오늘 우리 앞에서 직접 보여주시다니…
학생들도 “헐 진짜요?” “완전 연예인이에요!” 하고 놀라워했답니다.
캘리그라피 체험은 붓펜으로 글씨를 써보는 것부터 시작됐어요.
처음엔 삐뚤빼뚤, 힘도 너무 주고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잡아주시고,연습을 계속하자 점점 손에 익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내가 쓴 글씨로, 나만의 액자를 완성!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었다는 기쁨에
아이들 모두 얼굴이 밝아졌어요.
😊 오늘의 한 줄 소감
“처음엔 어려웠지만, 나만의 글씨체로 나만의 액자를 만든 순간
오늘은 진짜 작가가 된 기분이었어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향한 한 걸음,
그 시작에 아름다운 글씨와 따뜻한 마음이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