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상지여자중학교
3학년

[직업탐색 히든잡]
디지털일러스트레이터, 성우
조향사, 캘리그라피
특수분장사, 패션디자이너

오늘 원주상지여자중학교에서는 색다른 진로체험 프로그램 **〈히든잡〉**이 열렸습니다.

유쾌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끈 MC 구담 선생님과 함께한 오늘의 체험은,

학생들이 단순히 직업을 소개받는 자리가 아니라 3단계의 힌트를 통해

스스로 직업을 추리하고 선택한 뒤 직접 체험까지 이어가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 1단계 – 목소리로 추리하라

무대에 등장하지 않은 6명의 전문 직업인이, 오로지 목소리와 소개 멘트로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학생들은 귀를 기울이며 힌트를 잡아내고, 첫 번째 자리이동을 하며 자신이 추측한 직업인을 선택했습니다.
짧지만 긴장감 넘치는 순간, 교실은 마치 퀴즈쇼 같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 2단계 – 직업인 공개 & OX 퀴즈

드디어 직업인들이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MC 구담 선생님의 재치 있는 질문과 OX판으로 직업인들의 진솔한 답변이 오가고,
학생들은 추리를 이어갔습니다.
자리 이동을 반복하며 더욱 확신을 굳혀가는 모습에서 학생들의 몰입도가 느껴졌습니다.

🙋 3단계 – 학생들의 직접 질문

세 번째 단계는 학생들이 직접 직업인들에게 궁금한 점을 묻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직업을 하면서 가장 즐거운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 직업을 선택한 계기는 무엇인가요?”와
같은 질문들이 이어졌고, 직업인들의 진솔한 답변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경청했습니다.
마지막 자리 이동 후 드디어 직업인의 정체가 공개되자, 강당 안은 환호와 놀라움으로 가득 찼습니다.

🎬 정체 공개 후 특별 시범

직업 공개가 끝난 뒤, 성우 선생님께서 직접 더빙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목소리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듣는 순간,
학생들은 눈앞에서 캐릭터가 살아나는 듯한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환호와 감탄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 직업 체험 시간

정체 공개 후, 학생들이 선택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캘리그라피

붓펜으로 다양한 글씨체를 연습한 뒤,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엽서에 문구를 적었습니다.
완성된 작품은 액자에 담아 멋진 결과물로 남겼습니다.

성우

전문 마이크를 사용해 영상 속 캐릭터에 직접 목소리를 입혀보는 더빙 체험을 했습니다.
화면 속 장면과 자신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는 경험에 학생들은 큰 재미와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조향사

여러 향료를 맡아보고 조합해보며, 각자만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향수를 만들었습니다.
교실 가득 퍼진 향기로 학생들은 향의 세계에 빠져들었습니다.

디지털 일러스트레이터

태블릿 패드를 이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디자인했습니다.
디지털 펜으로 스케치를 하고 색을 입히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상상력이 반짝였고,
개성 있는 결과물이 탄생했습니다.

특수분장사

인조피와 라텍스를 활용해 상처 분장을 직접 만들어보았습니다. 마치 영화 속 특수효과 같은 실감
나는 분장이 완성되자,
학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보며 감탄을 이어갔습니다.

패션디자이너

흰 티셔츠를 도화지 삼아 마카와 크레용으로 자신만의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평범한 티셔츠가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변신하는 순간, 학생들의 눈빛이 반짝였습니다.

🌟 마무리

오늘 원주상지여자중학교의 히든잡은 단순히 직업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추리·참여·체험이 어우러진 몰입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스스로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꼈고,

다양한 직업의 매력과 가능성을 직접 경험했습니다.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새로운 영감을 주었길 기대합니다.

문의전화 02-707-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