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풍무초등학교
6학년

[진로토크콘서트]
마술사
뮤지컬배우
스포츠캐스터
특수동물사육사

오늘은 김포풍무초등학교에서 특별한 시간이 열렸습니다.

바로, 재치와 센스, 그리고 멋진 그림 실력까지 갖춘 MC 구담 선생님과

함께한 진로 토크콘서트였습니다.

강당은 시작부터 학생들의 설렘과 기대감으로 가득했고,

무대 위에는 네 분의 전문직업인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 첫 번째 무대 – 뮤지컬 배우

첫 시간을 열어주신 분은 뮤지컬 배우 선생님이었습니다.
멋진 노래와 춤으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자, 학생들의 눈과 귀가 단숨에 사로잡혔습니다.

이후에는 뮤지컬 배우가 되신 계기, 무대 위에서 겪은 실수담 등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학생들은 무대 뒤 배우의 삶까지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두 번째 무대 – 푸드스타일리스트

두 번째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선생님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기까지의 과정, 학창시절 이야기,
대한 고충까지 솔직하게 들려주셨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시연 시간이었습니다. 거품 가득한 맥주 연출 시연과,
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손모델로 직접 참여해 만든 ‘맥두날두 햄버거’ 시연까지 보여주셨는데요.
강당 안은 금세 맛있는 냄새로 가득 차, 학생들의 배꼽시계가 울릴 정도였습니다.

⚽ 세 번째 무대 – 스포츠 캐스터

세 번째는 스포츠 캐스터 선생님의 차례였습니다.
선생님은 학창시절 축구 선수를 꿈꿨지만, 부상으로 인해 그 길을 포기해야 했던
이야기부터 좌절을 극복하고 스포츠 캐스터로 새롭게 진로를 개척하게 된 사연을 들려주셨습니다.

특히 학생들의 관심을 끈 것은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신 축구 중계 시연이었습니다.
실제 경기 장면을 본 듯한 열정적인 톤과 리듬감 있는 멘트로 눈앞에서
축구 경기가 펼쳐지는 듯한 생생함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은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 환호했고, 강당은 금세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또한 실제 방송에서 있었던 웃지 못할 실수담까지 함께 들려주셔서,
스포츠 캐스터라는 직업이 가진 매력과 어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로 듣는 즐거움과 현장의 긴장감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실제 중계 현장에서 겪은 재미있는 실수담까지 곁들여 주셔서,
학생들은 생생한 스포츠 현장의 뒷이야기를 듣는 듯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네 번째 무대 – 특수동물 사육사

마지막은 특수동물 사육사 선생님이 무대를 꾸며주셨습니다.
등장부터 범상치 않으셨네요 도마뱀과 함께 등장
학생들의 눈을 사로 잡아버렸습니다.
특수동물 사육사가 되신 계기와,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특수동물을 만져보고 느껴보는 체험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학생들은 대표로 나와 보아뱀을 목에 걸어보기도 하고,
도마뱀의 매끈한 촉감을 느껴보며,
심지어 타란튤라까지 조심스레 손에 올려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긴장과 두려움이 앞섰지만, 막상 경험해 보니 색다른 매력과 신비로움에 감탄이 이어졌습니다.

🙋‍♂️ 마지막 Q&A 시간

콘서트의 마지막은 학생들의 질문 공세로 이어졌습니다.

다소 당황스럽거나 엉뚱한 질문도 있었지만,
네 분의 선생님은 하나하나 정성껏 대답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강당은 웃음과 유쾌한 분위기로 가득 차며 콘서트가 마무리되었습니다.

🌱 맺으며

오늘 김포풍무초등학교 진로 토크콘서트는 학생들이 무대 예술, 음식, 스포츠, 동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그들의 삶과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미래를 그려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경험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꿈과 용기를 심어주었고,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