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화선원초등학교에서 특별한 히든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재치와 센스 넘치는 진행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MC 구담 선생님과 함께,
네 분의 직업인 선생님들을 맞이해 흥미진진한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목소리 힌트였습니다.
직업인 선생님들이 무대 뒤에서 들려주는 목소리만 듣고, 학생들은 어떤 직업인지 추리했습니다.
“이건 스포츠캐스터 같아!”, “아니야, 뷰티아티스트일 거야!” 하며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는 모습은 마치 추리 게임을 하는 듯 긴장감으로 가득했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1차 선택을 마쳤습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직업인 선생님들이 무대 위에 올라와,
OX판을 들고 MC 구담의 날카로운 질문에 답했습니다.
“이 직업은 마이크를 자주 사용하나요?”, “이 직업은 손기술이 중요한가요?”와
같은 질문에 학생들은 다시 한 번 추리를 이어갔습니다.
힌트를 얻은 학생들은 “이번엔 확실해!”라며 자신 있게 자리 이동을 했습니다.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이 직업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등
진지하면서도 재치 있는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직업인들의 솔직한 대답을 들은 뒤,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추리를 하고 최종 선택을 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정체 공개 시간!
정답을 맞힌 학생들은 서로 “내가 맞췄잖아!” 하며 환호성을 질렀고,
아쉽게 놓친 학생들도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습니다.
강당은 열정과 호기심으로 가득 차, 히든잡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체 공개 후에는 특별 시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드론 전문가 선생님께서 보여주신 드론 시범은 학생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마술사님의 링 마술 시연은 신비로움과 놀라움으로 가득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스포츠캐스터 선생님의 실시간 중계 시범도 이어졌습니다.
실제 경기 영상을 보며 생생하게 중계를 해주셨는데, 속도감 넘치는 멘트와
현장감 있는 목소리에 학생들은 “정말 경기장에 있는 것 같다”며 감탄했습니다.
짧은 시범이었지만, 스포츠캐스터라는 직업의 매력과 역동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 직접 체험 시간
이제는 학생들이 직접 선택한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드론의 원리와 활용 분야를 배우고, 직접 조종기를 잡아 드론을 날려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점점 요령이 생기자 강당 가득 “와!” 하는 탄성이 울렸습니다.
카드 마술을 배우며 친구들과 함께 깜짝 놀라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끝에서 펼쳐지는 작은 기적은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스포츠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는 직업을 체험하며, 실제로 카메라 앞에서 직접 중계까지 해보았습니다.
긴장 속에서도 점점 자신감 있는 목소리가 나오자 친구들의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사람을 더욱 빛나게 만드는 직업, 뷰티아티스트.
오늘은 학생들이 직접 서로에게 메이크업을 해보며,
작은 손길로도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오늘의 마무리
강화선원초등학교에서 열린 히든잡 체험은 단순히 직업을 소개받는 시간이 아니라,
직접 추리하고, 체험하며, 배우는 참여형 수업이었습니다.
드론 전문가의 기술, 마술사의 즐거움, 스포츠캐스터의 생생한 전달력, 뷰티아티스트의 섬세한 손길까지.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며 학생들은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추억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씨앗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