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구성고등학교
1학년

[진로토크콘서트]
IT서비스기획자
아나운서

꿈과 열정이 터진 순간

오늘 용인 구성고등학교에서 열린 진로토크콘서트는 그야말로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습니다.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진행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MC 구담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두 분의 멘토
아나운서와 IT 서비스 기획자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

아나운서 – 목소리로 세상을 잇는 직업

​첫 번째 무대는 아나운서 선생님이었습니다.
학창 시절 축구 선수를 꿈꿨지만, 부상으로 인해 그 길을 포기해야 했던 사연부터,
어떻게 아나운서라는 또 다른 무대에서 다시 꿈을 이어가게 되었는지 진솔하게 들려주셨습니다.

🎤 아나운서 시범 – 눈앞에서 펼쳐진 생생한 뉴스

오늘의 체험에서는 아나운서 선생님께서 직접 뉴스 진행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차분한 표정, 힘 있는 발성, 그리고 정확한 발음으로 뉴스를 읽어 내려가는 모습은
마치 TV 속 뉴스 스튜디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했습니다.

​학생들은 숨을 죽이고 집중해서 지켜보았고, “와, 진짜 뉴스 보는 것 같아!”라며 감탄을 터뜨렸습니다.
특히 같은 문장이라도 목소리의 억양과 속도에 따라 전달되는 느낌이 달라진다는 점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아나운서의 또 다른 역할은 바로 스포츠 중계입니다.
선생님은 실제 경기장에서 축구와 야구 중계를 했던 경험을 들려주셨습니다.
경기 상황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다고 합니다.
특히 처음 중계를 맡았을 때는 흥분한 나머지 선수 이름을 잘못 부르거나,
골 장면에서 너무 크게 소리쳐 목이 잠겼던 실수담도 전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그 이야기를 들으며 깔깔 웃었고, 동시에 “생방송의 무게”가 얼마나 큰지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수 속에서도 경험을 쌓으며 점점 더 성장해가는 모습이 진짜 아나운서의 길임을 깨닫게 해주는 순간이었습니다.

💡 IT 서비스 기획자 – 보이지 않는 무대를 설계하는 사람

두 번째는 IT 서비스 기획자 선생님.
처음엔 다소 생소한 직업이었지만, 이야기를 들을수록 학생들의 눈빛이 반짝였습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앱과 웹서비스는 그냥 생겨난 게 아니에요. 누군가의 아이디어와 기획이 담긴 결과물이죠.”

학생 시절의 꿈, 그리고 IT 서비스 기획자가 된 계기까지 차분히 들려주셨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역을 설계하고, 기술과 사람을 이어주는 이 직업은
학생들에게 전혀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었습니다.

🙋‍♀️ 학생들의 질문, 뜨거운 소통

질의응답 시간에는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중계 중 너무 긴장될 땐 어떻게 해요?”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실제 서비스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나운서선생님은 현장의 긴장감을 이겨내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IT 서비스 기획자 선생님은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차분하게 답해주셨습니다.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를 하고, 어떤 친구는 눈이 반짝이며 “와, 멋있다”를 연발하기도 했습니다.

🌈 꿈이여, 이루어져라
오늘의 진로토크콘서트는 단순한 강연이 아니었습니다.
두 분 멘토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꿈은 방향만 바뀔 뿐,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환호와 웃음, 감탄이 이어졌던 오늘.
이 시간은 분명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자,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문의전화 02-707-3040